학회소개

  • 소개
  • 학회소개

소개

정보통신정책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보통신정책학회는 경제학, 미디어학, 법학, 경영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ICT 정책 연구의 대표 학회입니다."

  • 정보통신정책학회는 1993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 ICT 산업의 발전과 궤를 같이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초창기 통신산업의 민영화와 경쟁체제 도입, 기술표준화와 정보화 확산 정책에서 출발하여, 음성과 데이터의 융합, 유·무선의 통합, 방송·통신의 컨버전스를 거쳐 오늘날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에 이르기까지, 기술과 사회 변화의 최전선에서 정책적 함의를 탐구해 왔습니다.
  • 우리 학회의 가장 큰 강점은 학제간 협력과 산학협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구 공동체라는 점입니다. 경제학자들은 시장 구조와 경쟁 정책을, 미디어학자들은 콘텐츠와 이용자 행태를, 법학자들은 규제 체계와 권리 보호를, 경영학자들은 기업 전략과 혁신을, 공학자들은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각자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하나의 정책 담론으로 통합해 냅니다. 여기에 통신사업자, 플랫폼 기업, 스타트업, 정부 기관의 실무 전문가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더함으로써, 이론과 실제가 만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형성됩니다.
  • 지난 30여 년간 우리 학회와 회원들은 국가 ICT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습니다. 수많은 정책 연구과제의 수행, 정부 위원회 참여, 입법 자문, 규제 영향 분석 등을 통해 통신·방송·인터넷·플랫폼·인공지능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정책 형성 과정에 학문적 근거와 실증적 분석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러한 정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는 우리 학회 연구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문적 엄밀성이 정책적 효과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왔습니다.
  • 2026년, 우리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내재화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ICT 정책은 더 이상 특정 기술이나 산업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 구조, 노동 시장, 미디어 생태계, 일상생활 전반의 변화를 아우르게 되었습니다. 변화의 폭이 넓고 깊어져 새로운 질서의 형성이 필요한 지금, 다양한 학문 분야와 산업 현장의 지혜를 모아 문제의 본질을 통찰하고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 정보통신정책학회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연구자와 실무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촉진하는 학술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학술대회와 정책포럼을 통해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학회지를 통해 엄밀한 학술 연구를 축적하며, 다양한 연구 교류 활동을 통해 차세대 연구자를 양성하겠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 학술 교류를 확대하여, 대한민국 ICT 정책 연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 회원님들과 관심 있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언을 고대합니다. 함께 지혜를 모아 AI 시대의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탐색하고, 대한민국 ICT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학문적 토대를 다져 나가겠습니다.

정보통신정책학회장 황 용 석